우리에겐 제대로된 의사소통이 없었다

가장가까운 사람과의 의사소통.
가족과의 의사소통.
특별히 자기의 생각을 말할필요도 없고, 그래서 더욱더 많은 오해가 쌓이고,
결국엔 극단으로 치닫게 될 위험한 관계.
간섭은 쉽게 하면서 책임은 지지 못하는 관계.

어쩌면 지금의 침묵의 시간이 서로를 성찰하게 하고,
미워하고, 용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 뿐이다.

생각이 없어서, 어느 사건에 대해 글을 쓰지 않는것이 아니라.
그런 기록을 남기고, 사람들에게 내 상처를 알리고,
비난 하는 글은 정말 질색.

by 에스지 | 2007/05/27 13:24 | 편견을 갖자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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